국내

이젠 안녕

공일오비(015B)
003
작곡정석원
작사공일오비
노래방 번호
KY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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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했던 표정,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이던 순간부터 노래는 함께한 시간을 되감습니다.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이 되었다는 첫 벌스가, 헤어짐을 앞둔 이들의 자리에 우리를 데려다 놓습니다.

곡의 정서는 떠남을 인정하면서도 그 떠남이 끝은 아니라고 믿는 데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이 언젠가 다시 만나게 해 주리라는 믿음이, 작별의 자리를 절망이 아닌 약속의 자리로 바꿔 놓습니다. 차가운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 부르던 노래가 이젠 기억 속에 묻혔어도 마음엔 영원히 남는다는 둘째 절은, 함께한 시간을 추억으로 갈무리합니다.

곡을 떠받치는 한 줄은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입니다. 작별 인사에 다시 만날 기약을 포개는 이 구절이 노래 전체를 끌어안습니다.

'이젠 안녕'은 015B의 2집에 실린 곡으로, 015B는 곡마다 다른 객원 보컬을 세우는 독특한 방식으로 알려진 팀입니다. 여러 객원 보컬이 한 절씩 나눠 부르고 후렴에서 함께 모이는 구성은 이별의 자리에 둘러앉은 여러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립니다. 발표 당시의 인기를 넘어, 이 노래는 초중고 졸업식과 작별의 순간을 대표하는 곡으로 굳게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 노랜 이젠
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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