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 언젠가는 앨범 커버
국내

언젠가는

이상은
102
작곡이상은,안진우
작사이상은
노래방 번호
KY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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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에 관한 노래입니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라는 첫 줄이 곡 전체의 시선을 정해 줍니다. 한가운데를 지날 때는 보이지 않다가 멀어진 뒤에야 비로소 또렷해지는 것들 — 젊음과 사랑이 그렇게 호명됩니다.

뒤돌아본 자리에서 화자는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라고 뒤늦게 깨닫습니다.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로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이라는 구절은 흘려보낸 시간을 강물에 빗대어, 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날들을 그려 냅니다. 그러나 곡은 회한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이라는 후렴이, 끝을 단정하지 않고 '언젠가'라는 미정의 약속으로 열어 둡니다. 이별을 받아들이면서도 재회의 가능성 한 자락을 남겨 두는 이 양면성이 곡의 정수입니다.

부른 이는 1988년 '담다디'와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이상은입니다. 발랄한 신인에서 출발해 점차 자기만의 작가형 음악으로 방향을 튼 그는, 1993년 뉴욕에서 녹음한 5집 'LEE SANG EUN'에 이 곡을 타이틀로 실었습니다. 가사를 직접 쓴 자작곡이며, 인생을 돌아보는 듯한 노랫말을 정작 스물네 살에 썼다는 점이 자주 회자됩니다. 발표 당시에도 사랑받았지만 이후 나얼, 싸이, 슈퍼주니어 등 후배들의 리메이크로 세대를 넘어 불리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로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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