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에에에에 어여쁘다 그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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