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 나의 X에게 앨범 커버
국내

나의 X에게

경서
008
순위
전체#2,59863,277109
국내#1,48552,88871
아티스트 내#440
작곡이래언,Rayker D..
작사이래언,Rayker D..
노래방 번호
KY2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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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우리 다시 만날래'. 곡은 망설임 없이 재회를 청하는 한마디로 문을 엽니다. 제목 속 'X'는 헤어진 연인, 곧 지나간 사람을 가리키는 동시에 아직 풀리지 않은 미지수처럼 읽히고, 곡 전체는 그 사람에게 부치는 고백 같은 편지로 흘러갑니다.

그리움은 추상적인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와 노래에 담겨 되살아납니다. '가로수길 걷다가 / 생각이 나서' 멈춰 서고, '한강공원에 / 이어폰 하나씩 / 나눠끼고서 / 벚꽃엔딩같이 듣고 있으면 / 부러울 게 없었어'라며 둘이 함께였던 풍경을 하나하나 불러냅니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 우리 둘만 없어서 / 어색했었어'라는 한 줄은 헤어진 뒤 어긋난 자리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후렴의 고백은 에두르지 않습니다. '너의 품에 안길래 / 이 밤이 새도록 / 네게 말할 거야 / 너를 좋아한다고'. 마지막 절에서는 '같이 별 보러 갈래 / 널 다시 만나면 / 네 옆에 기대서 / 잠들고 싶어'로 단순한 미련을 넘어 다시 함께하고 싶은 소망까지 나아가며, '내겐 너뿐이라고' 한 줄로 마음을 못 박습니다.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2022년 봄에 발표한 곡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팝 발라드의 결과 담백한 보컬이, 헤어진 사람에게 다시 닿고 싶은 마음을 꾸밈없이 그려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안녕 그대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 둘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 집에 갈 땐
항상 뒤돌아보면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생각났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토요일마다 가던
한강공원에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고서
벚꽃엔딩같이 듣고 있으면
부러울 게 없었어
너만 있으면

널 사랑할 때
내가 너무 그리워
날 보며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나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네게 말할 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같이 별 보러 갈래
널 다시 만나면
네 옆에 기대서
잠들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새도록
내 곁에 있어줘
내겐 너뿐이라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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