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정이라고 하자 (Feat.10cm)
BIG Naughty(서동현)0012
작곡BIG Naughty(서동현..
작사BIG Naughty(서동현)
KY23901
곡 소개
'이제 그만 잊으래 근데 그게 잘 안돼',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라는 후렴이 핵심으로, 사랑도 미련도 아니라며 '정'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달랩니다. 10대 시절 만난 사람을 10년 넘게 잊지 못하는 미련을, 스스로도 알면서 우기는 화자의 목소리로 그립니다. 그러나 곧 '이건 사랑이 맞아 분명 약속했단 말이야'라고 번복합니다.
라떼를 내리던 집 앞 카페, 술자리에서 또 네 얘기를 꺼내는 장면 같은 생활 디테일이 이별 정리에 실패한 마음을 구체적으로 만듭니다.
빅나티(서동현)와 10cm의 콜라보 싱글로, 멜론 일간차트 5위, 톱50 내 3,400시간 이상 누적 스트리밍과 함께 최고 4위까지 오르는 흥행을 기록했고 2022 지니뮤직어워드 올해의 노래 10곡에 선정됐습니다.
곡에는 유명한 탄생 비화가 있는데, 빅나티가 차에 기름이 떨어진 프로듀서 토일에게 주유비 10만 원을 빌려줬고 토일이 돈 대신 이 곡의 비트를 선물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음원 강자 10cm의 권정열과 빅나티의 음색이 맞물려, 두 사람의 첫 콜라보 싱글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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