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나랑 걷자(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선우정아001
작곡주니엘,이도형
작사주니엘
KY24616
곡 소개
웅크린 작은 등 뒤로 살며시 손을 얹고 '오늘 하루 참 고생했어'라 건네는 위로의 노래입니다. 무거운 마음을 조금 나눠달라고, 헝클어진 모습도 괜찮다고, '나랑 걷자, 숨 한번 크게 쉬고 울자'며 곁을 내어줍니다. 한참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고백과 다시 씩씩하게 일어설 너를 기다리는 다정함이, 지친 누군가를 가만히 일으켜 세웁니다.
이 곡은 2022년 10월 공개된 KBS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8로,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로카페를 찾는 이들을 향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드라마 음악은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등을 만든 음악감독 개미가 총괄했습니다.
선우정아는 폭넓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정평이 난 싱어송라이터로, 화려한 기교 대신 손을 잡아주듯 나직하게 부르는 이 곡에서 그 특유의 따뜻한 보컬이 위로의 정서를 그대로 전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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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작은 등 뒤로 살며시 얹은 손 맞아 너 오늘 하루 참 고생했어 무거워진 마음 내게 조금 나눠줄래 헝클어진 모습도 괜찮아 지나갈 거야 나랑 걷자 숨 한번 크게 쉬고 울자 이젠 너의 옆에 있을게 너의 손잡아 줄게 한참을 알아주지 못해 내가 미안해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또 씩씩하게 처음 모습 그대로 날 보고 웃어줄 거지 지나갈 거야 나랑 걷자 숨 한번 크게 쉬고 울자 이젠 너의 옆에 있을게 너의 손잡아 줄게 한참을 알아주지 못해 내가 미안해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또 씩씩하게 처음 모습 그대로 날 보고 웃어줄 거지 빛이 새어드는 눈빛 넌 한결 나아진 듯 나를 보네 그래 너 그렇게 지금처럼 일어서면 돼 이젠 너의 옆에 있을게 너의 손잡아 줄게 한참을 알아주지 못해 내가 미안해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또 씩씩하게 처음 모습 그대로 날 보고 웃어줄 거지 나랑 걷자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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