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 - 영일만 친구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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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친구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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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167/237/30오늘
유니크 방문자4
작곡최백호
작사김명원
노래방 번호
KY2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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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1979년 발표된 최백호의 대표곡을, 2020년 미스터트롯 출신 일곱 명이 합창으로 다시 부른 버전입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한목소리로 부르며, 원곡의 향토적 정서가 여러 음색이 겹친 웅장한 울림으로 확장됩니다.

영일만은 포항 앞바다를 가리키며, 가사는 그곳을 고향으로 둔 어린 시절 친구를 향합니다.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로 열린 노래는,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라며 바다와 한 몸이 된 벗의 모습을 그립니다. 실제로 이 노랫말은 최백호가 자신의 친구 홍수진과 함께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곡의 정점은 젊은 날을 향한 벅찬 회상입니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이라는 구절은,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던 청춘의 패기를 바다 위로 펼쳐 보입니다. 그리고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로 이어지며, 회상은 곧 함께 거친 바다로 나아가자는 다짐으로 바뀝니다.

원곡이 한 사람의 잔잔한 향수였다면, 일곱 명의 합창은 그 향수를 우정과 청춘에 대한 헌사로 키워 놓습니다. '영일만 친구야'를 거듭 외치며 닫는 마지막은, 각자의 길을 걷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 시절을 부르는 듯한 감격을 남깁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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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영일만 친구야
영일만 친구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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