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하 - 연적 앨범 커버
국내

연적

허준하
00101
작곡이동훈
작사유희수
노래방 번호
KY2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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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사랑이라 믿었던 세월이 실은 배신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은 사람의 노래입니다. 곡 제목 '연적(戀敵)'은 사랑을 두고 다투는 상대를 뜻하는데, 이 곡에서 그 자리는 화자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의 곁에 들어선 또 다른 이를 가리킵니다.

첫머리부터 화자의 믿음은 무너져 내립니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 바람이었나요 / 당신하고 함께 한 세월 / 사랑이라 믿어왔던 내 마음은 / 당신앞에 초라해지네'. 나만이 존재하던 줄 알았던 상대의 가슴에 어느새 다른 사람이 들어서 있고, 화자는 그 사실 앞에서 자신의 지난 마음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을 견딥니다.

그러나 곡은 원망에 머물지 않고 떠나보냄과 새 출발 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 '아픈 상처 꼭 동여매고 / 웃음을 보여야 하나 / 사랑의 괴로움을 지워 버리고 /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고 싶어 / 또 다른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 상처를 싸매고 웃음을 보이려 애쓰는 모습, 그리고 또 다른 사랑과 행복을 찾아 나서겠다는 다짐이 — 이별 앞에서 슬픈 표정 짓지 않겠다는 화자의 안간힘과 함께 곡을 닫습니다. 전형적인 트로트 실연가의 정조를 담담한 직설로 풀어낸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사랑인 줄 알았는데
바람이었나요
당신하고 함께 한 세월
사랑이라 믿어왔던 내 마음은
당신앞에 초라해지네
나만이 존재하던 당신의 가슴
어떻게 다른 이를 사랑하는
아픈 상처  꼭 동여매고
눈물로 살아야 하나
사랑의 괴로움을 지우기 위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가야 하나

영원한 줄 알았는데
순간이었나요
당신하고 함께 한 세월
기다려도 멀어지는 이별 앞에
슬픈 표정 짓지 않을래
나만을 사랑하던 당신의 가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건가요
아픈 상처  꼭 동여매고
웃음을 보여야 하나
사랑의 괴로움을 지워 버리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고 싶어
또 다른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
짱짱이2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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