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타던하느 노을이지고 잎등은서둘러서 단풍을마련할때 들길걷는마음에도 가을이가득 벼이삭고개숙여 생각에 잠기고 붉은잎말없이 가지를떠나면 자꾸만깊어간다 가을이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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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동요
머리 어깨 무릎발
그대로 멈춰라
모래성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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