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흙에 살리라
한태웅0035
작곡김정일
작사김정일
KY28613
곡 소개
고향 땅과 흙에 뿌리내린 삶의 자부심을 노래한 곡으로, 1973년 홍세민의 데뷔 음반에 실려 크게 사랑받은 "흙에 살리라"를 소년 농부 출신 가수 한태웅이 부른 버전입니다. 초가삼간과 물레방아, 아기염소와 논밭 길이 펼쳐지는 가사는 시골 정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내며,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라는 구절로 도시로 떠나는 세태를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하며, 사랑하는 순이와 손을 맞잡고 흙에 살겠다는 다짐은 소박하지만 굳건합니다. 원곡은 1970년대 산업화로 이촌향도가 가속화되던 시기에 고향의 소중함을 일깨운 노래로, 지금도 귀향과 귀농의 주제가처럼 불립니다. 어린 나이부터 직접 농사를 지으며 방송을 통해 알려진 한태웅이 이 곡을 부른다는 점은 가사의 진정성을 한층 두텁게 만듭니다. 농촌을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가 발 딛고 사는 현실로 살아낸 사람의 목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내 사랑 순이와 손을 맞잡고 흙에 살리라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