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 -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떨어지는 밤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간주중 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가는 편에 전해준 그 사연은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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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백난아
갈매기 쌍쌍
낭랑 십팔 세
아리랑 낭낭
망향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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