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일과 이분의 일 앨범 커버
국내

일과 이분의 일

투투
0011
작곡오지훈
작사오지훈
노래방 번호
KY3436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멀리서 옛 연인을 발견하고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결국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장면에서 곡이 출발합니다. 그러나 화자가 가까워질수록 그 사람의 어깨엔 이미 다른 누군가의 손이 올라가 있고, 화가 났던 그 얼굴은 미소로 바뀌어 두 사람은 무심히 화자의 옆을 스쳐 지나갑니다. 인사 한마디 건네지 못한 채 멈춰 선 자리에서 노래의 정서가 정해집니다.

제목 '일과 이분의 일'은 이 곡의 핵심 셈법입니다. 화자는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라고 토로하는데,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라는 구절이 그 산수를 완성합니다. 내가 마음의 절반을 떼어준 탓에 나는 반쪽짜리로 남고, 그 반쪽을 받은 너는 새로운 사랑과 더해져 둘이 되었다는, 이별을 분수로 풀어낸 발상입니다.

밝고 탄력 있는 레게풍 리듬 위에 이런 허탈한 사랑 이야기를 얹은 것이 이 곡의 독특한 지점입니다. 경쾌한 박자와 가사의 쓸쓸함이 어긋나면서, 슬픔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히 흘려보내는 청춘의 정서가 만들어집니다.

이 노래는 1990년대 중반 혼성 그룹 투투의 데뷔곡으로, 작사·작곡을 맡은 오지훈이 본래 앨범 수록곡 균형을 맞추려 만든 곡이 타이틀로 바뀌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레게 열풍을 상징하는 곡으로 회자되며, 여성 백보컬의 독백 같은 코러스가 남녀의 엇갈린 사랑관을 대비시키는 구성이 오래 기억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일과 이분의 일 - 투투 (Two Two)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관련 곡

투투의 다른 곡

고백

투투

KY3830

니가 내 것이 돼 갈수록

투투

KY3986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투투

KY4297

바람난 여자

투투

KY3824

그대 눈물까지도

투투

KY3520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