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어나

김광석
000
작곡김광석
작사김광석
노래방 번호
KY3455
YouTube에서 검색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간주) ~~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짱짱이1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즐겨찾기, 가사 편집, 플레이리스트, 푸시 알림

김광석의 다른 곡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KY2787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KY3425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김광석

KY3748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광석

KY3797

사랑이라는 이유로

김광석

KY2732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