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의 천사들 (드라마 "하구레 형사 순정파")
都会の天使たち (ドラマ"はぐれ刑事純情派")
호리우치 타카오, 계은숙堀内孝雄、桂銀淑
곡 소개
1992년 제43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듀엣곡은 보통 홍조와 백조 어느 한쪽에 편성되는 것이 관례인데, 이 곡은 백조의 호리우치 타카오와 홍조의 계은숙이 각자 자리를 지킨 채 홍백의 경계를 넘어 함께 불렀습니다. 두 사람 모두 홍백 단골이었던 점이 고려된 이례적인 형태였습니다.
곡이 나온 것은 그해 3월 11일 도시바EMI에서였습니다. 작사는 아라키 토요히사, 작곡은 호리우치 타카오, 편곡은 카와무라 에이지가 맡았고 테레비아사히 드라마 「はぐれ刑事純情派」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두 사람은 그해 각자의 솔로 싱글을 내지 않고 일 년 내내 이 한 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오리콘 100위 안에 44주를 머무는 장기 흥행이 됐고 누계 50만 장을 기록했으며, 제34회 일본레코드대상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습니다.
가사가 그리는 것은 밤의 도시입니다. 잠의 천사들이 놀다 지쳐 밤을 실어 오고, 슬픔의 침대에서 눈을 감으면 누구든 어린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은 추억을 세는 일뿐이고, 지나간 날은 언제나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조각으로 장식을 달게 된다고 이어집니다. 후렴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꿈속까지 데려갈 수 있을 텐데로 시작해, 살아 있는 것조차 애달프다면 울어도 좋으니 마음을 끌어안으라고, 혼자서 끌어안으라고 맺습니다.
호리우치 타카오는 1949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가수로 그룹 알리스의 멤버이며, 이 드라마의 주제가는 전 시리즈를 그가 맡았습니다. 계은숙은 1961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나 1979년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고, 작곡가 하마 케이스케에게 발탁되어 1985년 「大阪暮色」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홍백가합전에 7년 연속 출장했습니다. 이듬해에는 홍콩 가수 여명이 광둥어 가사를 붙여 부르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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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都会(まち)に 眠りの天使たちが 遊びに疲れて 夜を運ぶ 悲しみのベッドで 瞳(め)を閉じれば 幼い昔へ 誰でも帰れる せめて愛する人が 隣りにいたら 夢の中まで 連れていけるはず 生きていることさえも 切ないなら 泣いていいから 心を抱きしめて ひとりで 抱きしめて 人生は想い出 数えるだけ 人肌恋しい 寒い夜は 過ぎた日は いつでも綺麗すぎて 涙のかけらで 飾りをつけてる せめて悲しい人が 隣りにいたら 夢をわけあい 飲んでいるけれど めぐり逢えればいつか 別れの日が 待っているから 心が泣きぬれて ひとりで 泣きぬれて せめて愛する人が 隣りにいたら 夢の中まで 連れていけるはず 生きていることさえも 切ないなら 泣いていいから 心を抱きしめて ひとりで 抱きし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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