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보라빛 향기
강수지003
작곡윤상
작사강수지
KY410
곡 소개
1990년, 강수지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윤상이 곡을 붙인 데뷔 타이틀곡입니다. 데뷔 앨범이 20만 장 안팎으로 팔릴 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이 노래는 강수지를 그 시대의 상징적인 얼굴로 올려놓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곡의 이미지는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대의 모습이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다는 첫 구절부터, 예쁜 두 눈에 어린 향기까지, 사랑의 시작을 색과 향으로 그려냅니다.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다짐이 뒤를 잇고, 외로움이 다가와도 슬퍼하지 말라는 위로에는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라며 상대의 마음을 자기 아픔으로 되받는 다정함이 겹칩니다.
길을 걷다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사랑을 건네준 한 사람. 화려한 사건 없이도 첫사랑의 설렘을 담백하게 붙드는 이 노랫말이, 신세대 감성이라 불리던 1990년대 초의 정서와 맞물렸습니다. 별다른 굴곡 없는 밝고 맑은 정조 그대로,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불리며 강수지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은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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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간주중 그대 모습은 보라빛 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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