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숭아빛 짝사랑
桃色片想い
마츠우라 아야松浦亜弥
곡 소개
胸がキュルルン. 가슴이 꼬르륵 소리를 낸다고밖에 옮길 수 없는 이 의성어가 후렴마다 튀어나오는 순간 곡의 성격이 정해집니다. 복숭아빛 짝사랑을 하고 있다고,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고, 흘끗흘끗 눈이 마주치면 가슴이 그렇게 된다고 노래하는 화자는 감정을 설명하는 대신 그 순간의 소리를 그대로 흉내 냅니다.
가사는 짝사랑이라는 걸 처음 해 본다는 소녀의 자기 관찰로 이어집니다.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겠을 만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문장, 그 사람에게 애인이 있을까 궁금해하다가 꿈에까지 나와 버려 더 신경 쓰인다는 문장이 차례로 붙습니다. 그러다 기합을 넣고 말을 걸어 보지만 용기 내 건넨 인사가 곧바로 작별 인사로 끝나 대화가 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채점하는 대목이 이 곡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그러고도 어제보다 가까워졌다고 우기며 짝사랑을 서로의 마음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제목의 복숭아빛은 계절의 색으로도 쓰입니다. 후반부에서 화자는 사랑의 색이 보이느냐고 상대에게 물으며 복숭아빛 계절이라는 말로 자기 시간 전체를 물들여 버립니다. 짝사랑을 스스로 판타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판타지를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태도가 곡의 밝기를 끝까지 지탱합니다.
1986년생인 마츠우라 아야는 2001년 「ドッキドキ!LOVEメール」로 데뷔한 헬로! 프로젝트 소속 가수입니다. 이 곡은 부른 사람이 아니라 프로듀서 츤쿠(つんく♂)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고, 편곡은 다카하시 유이치가 붙여 1950년대 로커빌리풍 반주를 의성어 가득한 가사에 물렸습니다. 2002년 2월 6일 발매된 다섯 번째 싱글로 오리콘 주간 2위와 2002년 연간 51위에 올랐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정을 받았으며, 시세이도 제품 광고에 쓰이며 그를 국민적인 아이돌 자리에 올려놓은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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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色の片想い 恋してる マジマジと 見つめてる チラチラって 目が合えば 胸がキュルルン 桃色のファンタジー 片想いらしい 片想いなんて 初めてしちゃいます わかんない事が わかんないくらい 好きみたいです あの人には… 恋人いるかな 夢にだって出ちゃって 来ちゃいます 今以上 気になっちゃう 桃色の片想い しちゃってる 知らぬ間に しちゃってる 偶然に 出会ってる 胸がキュルルン 桃色の片想い 恋してる マジマジと 見つめてる チラチラって 目が合えば 胸がキュルルン 桃色のファンタジー 誘えない とても 誘えない だって 緊張しちゃいます わかってる そうね わかってる ここが 告(こく)る時ね 「気合」入れて… 話し掛けましょう 勇気出して「こんちは」即「さよなら~」 会話になんて なってない… 桃色の片想い してるけど 両想い 目指すけど 昨日より 近づいた 胸がキュルルン 桃色の片想いKISSしてる マジマジと 夢見てる あなたには 見えますか? 恋の色が 桃色の季節 桃色の片想い しちゃってる 知らぬ間に しちゃってる 偶然に 出会ってる 胸がキュルルン 桃色の片想い 恋してる マジマジと 見つめてる チラチラって 目が合えば 胸がキュルルン 桃色のファンタジ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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