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illa
Vanilla
가쿠토Gackt
곡 소개
곡은 외래어 직함을 나열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정의합니다. 'キミは誠実なMORALIST(너는 성실한 모럴리스트) / ボクは純粋なTERRORIST(나는 순수한 테러리스트)'. 도덕가와 테러리스트, 스페셜리스트와 에고이스트를 번갈아 호명하며, 사랑을 혁명과 위반의 언어로 끌고 갑니다. '綺麗な指でボクをなぞる(고운 손가락이 나를 덧그린다)'는 첫 장면부터 곡은 노골적으로 육체적이고 관능적입니다.
곡의 정수는 후렴의 물음입니다. '愛してもいいかい? 揺れる夜に(사랑해도 될까? 흔들리는 밤에) / あるがままでいいよ もっと深く(있는 그대로 좋아, 더 깊이)'. 허락을 구하는 듯한 이 한 줄이 곡 전체를 떠받치며, 욕망을 파괴가 아니라 합일로 그려냅니다. '溶け合うほどに(녹아 섞일 만큼)'라는 표현이 거듭되며, 두 존재가 경계 없이 하나로 풀어지는 이미지가 후렴마다 강화됩니다.
제목 '바닐라'는 그 합일의 끝에서 화자가 자신을 규정하는 말입니다. 'ボクは…キミの…VANILLA(나는… 너의… 바닐라)'. 달콤하고 흔하면서도 중독적인 향 — 화자는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겠다고 자처합니다. 마지막엔 'キミは…ボクの…番人だ(너는… 나의… 파수꾼이다)'로 뒤집혀, 서로가 서로를 소유하고 지키는 관계로 곡이 닫힙니다. '白い花に囲まれて逝く(흰 꽃에 둘러싸여 스러진다)'는 구절은 그 절정에 죽음의 이미지까지 포개어, 사랑과 파멸을 한 호흡에 묶습니다.
Gackt가 1999년 발표한 솔로 두 번째 싱글로, 오리콘 차트 4위에 올라 솔로 가수로서 그의 입지를 굳힌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주얼계 밴드 말리스 미제르를 떠나 솔로로 독립한 직후의 작품으로, 그의 대표곡이자 비주얼계 명곡으로 오래 회자됩니다. 일본어와 외래어를 의도적으로 뒤섞은 가사, 관능을 정면으로 다룬 화법이 당시로서도 강렬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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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は誠実なMORALIST 綺麗な指でボクをなぞる ボクは純粋なTERRORIST キミの想うがままに革命が起きる 恋に縛られたSPECIALIST 長い爪を立てられたボク 愛を確かめたいEGOIST キミの奥までたどりつきたい キミの顔が遠ざかる Ah ボクがボクで無くなる前に 愛してもいいかい? 揺れる夜に あるがままでいいよ もっと 深く 狂おしいくらいに慣れた唇が 溶け合うほどに ボクは…キミの…VANILLA 「…ナンテ気取りすぎ」 そんなCOOLなキミはPLASTIC 熱い眼差しにはECOLOGIST その燃えるくちづけがもどかしい 歪んでいくキミの顔が Ah ボクがボクでいられマスように 愛してもいいかい? 揺れる夜に あるがままでいいよ もっと 速く 苦しいくらいに 濡れた唇が 言葉なんてもう キミとボクのBURINING LOVE Ah いくつ朝を迎えれば Ah 夜は終わるのだろうか Ah 空に散りばめられた Ah 白い花に囲まれて逝く 愛してもいいかい? 揺れる夜に あるがままでいいよ 『アイブシテ!!!』 悔しいくらいに キミにハマってるのに 苦しいくらいに ワナになびいて 愛してもいいかい? 揺れる夜に あるがままでいいよ もっと キミを 狂おしいくらいに慣れた腰つきが 溶け合うほどに キミは…ボクの…番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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