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꾼 후에 ("명탐정 코난"OST)
夢みたあとで ("名探偵コナン"OST)
가넷 크로우GARNET CROW
곡 소개
GARNET CROW가 처음으로 오리콘 톱10에 진입하며 밴드 최대 히트작으로 남은 열 번째 싱글로, 2002년 3월 발매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엔딩 테마입니다. 작곡은 보컬 中村由利, 작사는 AZUKI七가 맡았고, 데뷔 전부터 오래 품어 두었던 곡이 마침내 세상에 나온 경우이기도 합니다.
곡은 이별을 겪은 뒤에도 좀처럼 놓지 못하는 마음을 따라갑니다. 「朝が来るたび君のことを想う(아침이 올 때마다 너를 생각한다)」로 열어, 하루의 시작조차 애틋해지는 화자의 하루를 비춥니다.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진했던 두 사람을 떠올리며, 「望まなければ失わないのに求めずにはいられない(바라지 않으면 잃지도 않을 텐데 구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는 모순을 곱씹습니다.
제목 「꿈꾼 뒤에(夢みたあとで)」는 후렴마다 가타카나 「ユメヲミタアトデ」로 되돌아오며, 꿈에서 깬 자리처럼 상대가 여전히 멀리 있음을 확인시킵니다. 마음만 앞서 헛도는 나날 속에서, 화자가 붙드는 건 「愛した人より愛された日々(사랑한 사람보다 사랑받았던 날들)」라는 뒤늦은 자각입니다.
곡은 감상에 머물지 않고 마지막에 「and yet… There will still be love in this world」라는 영어 한 줄로 창을 엽니다. 부서질 듯 긴 꿈을 지나온 자리에도 세상엔 여전히 사랑이 남아 있다는 미열 같은 긍정이, 코난 특유의 서정과도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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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が来るたび君のことを想う 一日の始まりさえも切なくて 二度と戻れない?無邪気な二人 ただ傍にいれば幸せだった 時が経つことに怯えて泣いてた 変わりゆく人の心に 望まなければ失わないのに 求めずにはいられないよ どんな未来がこの先にあっても ユメヲミタアトデ 君はまだ遠くて 気持ちだけ先走って空回り 花の雨が降るこの道は変わらず 腕を絡め歩きたいな ケンカして疲れてもまた会える そんな日はいつまで続くかな 時々感情持って生まれてきたこと 憂鬱にさえ思ってしまう 舞い上がって旅立って 遠くまできたな 寂しい夜に思い出すのは 愛した人より愛された日々 ユメヲミタアトデ 解き放つ窓の向こう 目の前で分かれゆく風の音 通り過ぎたあとの静寂に降る太陽 優しすぎて愛しさ増す ユメヲミタミタイ 今君に届かない 愛のない言葉なんて響かない ほんの少し離れて見守るような君に 迷いながら微笑んでる 君はまだ遠くて 気持ちだけ先走って空回り コワレユクようにながい 夢みたあとで and yet… There will still be love in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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