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감 (드라마"여의사")
予感 (ドラマ"女医")
디르 앙 그레이Dir en grey
곡 소개
겉으로만 상대를 희롱하고, 그 사람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영하 180도로 얼어붙는 사랑. Dir en grey의 '予感'은 이렇게 온기 없이 얼어 있는 관계를 냉랭한 이미지로 그립니다. 말수 없는 너에게 말수 없는 사랑으로 말수 없는 불쾌함을 건네는, 반복되는 '無口な'(말수 없는)의 나열이 감정이 얼어붙은 상태를 각인시킵니다.
화자에게 상대는 '十八人目の君'(열여덟 번째 너), 다정함으로 위장한 얼어붙은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조용히 서로 얽혀 드는 두 사람은 바꿀 수도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곡 마지막에서 정경은 뒤집힙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너를 알아차리고 있었다고, 네 곁에 있을 수만 있으면 그걸로 됐다고 고백한 뒤, 화자는 '僕は最後に君を抱きしめた'(나는 마지막으로 너를 껴안았다)고 노래합니다. 그것이 마지막이 될 줄도 모른 채였습니다. 냉소로 위장했던 사랑의 밑바닥이 그 한 줄에서 드러납니다.
부른 이는 1990년대 말 비주얼계 신에서 출발한 밴드 Dir en grey입니다. '予感'은 1999년 발표된 곡으로, 첫 정규 앨범 'GAUZE'의 선행 싱글이자 밴드의 마지막 8cm 싱글이었고, 요미우리·닛폰테레비 계열 드라마 '女医'의 엔딩 테마로 쓰였습니다.
작사는 보컬 京(교), 작곡은 Die가 맡았고 편곡에는 X JAPAN의 YOSHIKI가 참여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안은 한 남자와 그의 열여덟 번째 연인 사이의 이야기를 얼어붙은 사랑의 은유로 풀어낸, 초기 Dir en grey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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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ワベだけで今も 君を弄んでる 君は何も気付かず -180℃に凍る愛 無口な君に 無口な愛で 無口な不快感を 無口な僕に 無口な愛で 無口な傷跡 十八人目の君 僕に気付いていない やさしさに裏付けた 凍りついたこの愛を 静かな君に 静かな愛で 静かな快感殺し 静かな僕に 静かな愛で 静かな… 変えれない 帰れずに ah 無口な愛 静かに 静かに 絡めあう二人 心無口に 心静かで心に刃 向けて 心無口に 心静かで心弄んでみても 変えれない 帰れずに ah 無口な愛 静かに 静かに絡めあう二人 変えれない 帰れずに ah 無口な愛 静かに 静かに 絡めあう二人 変えれない 帰れずに無口な愛 静かに 静かに 絡めあう二人 いつからか あなたに気付いていた でも あなたの傍にいれるだけでいいの 僕は最後に 君を抱きしめた これが 最後になるとも知らずに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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