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 토요일
もうひとつの土曜日
하마다 쇼고浜田省吾
곡 소개
'어젯밤 잠 못 이루고 울었겠지, 그에게서 올 전화를 계속 기다리며'라는 첫 문장부터,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슬픔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챕니다. 테이블 건너편에서 그녀는 웃지만, 화자의 눈에는 '눈가를 두른 슬픔의 그림자'가 먼저 들어옵니다. 다른 남자만을 향한 그녀의 마음을 알면서도 곁을 지키는 사람의, 한 발 더 다가서지 못하는 거리감이 곡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화자의 마음은 두 갈래로 흔들립니다. '너를 생각할 때 기쁨과 슬픔, 두 마음 사이에서 흔들린다'는 고백처럼, 그녀를 향한 애정과 그녀를 책망하려는 마음이 때로 자기 자신을 상처 입힙니다. 그러면서도 '친구에게 빌린 낡은 차로 바다까지 달리자, 이 주말 밤만은 내게 주지 않겠니'라며, 단 하룻밤이라도 좋으니 곁에 있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곡은 나아갑니다.
그 한결같음은 마지막에 반지로 응축됩니다. '늘 곁에 있으며 손을 빌려주겠다, 받아주었으면 해 이 반지를, 받아주었으면 해 이 마음을'이라는 청혼으로 곡은 닫히지만, 이 사랑이 이루어질지는 끝내 열려 있습니다.
'또 하나의 토요일'은 하마다 쇼고가 1985년 'LONELY-사랑이라는 약속'과 양 A면으로 발표한 곡으로, 그의 대표적인 발라드로 꼽힙니다. 결코 결말이 보장되지 않는데도 마음을 거두지 못하는 짝사랑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감정을, 불륜이 아닌 순정의 자리에서 담담하게 풀어낸 점이 오래도록 이 노래를 살아있게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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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夜眠れずに泣いていたんだろう 彼からの電話待ち続けて テーブルの向こうで君は笑うけど 瞳ふちどる悲しみの影 息がつまる程 人波に押されて 夕暮れ電車でアパートへ帰る ただ週末の僅かな彼との時を つなぎ合わせて君は生きてる もう彼のことは忘れてしまえよ まだ君は若く その頬の涙 乾かせる誰かがこの町のどこかで 君のことを待ち続けてる 振り向いて 探して 君を想う時 喜びと悲しみ ふたつの想いに揺れ動いている 君を裁こうとする その心が 時におれを傷つけてしまう 今夜町に出よう 友達に借りた オンボロ車で海まで走ろう この週末の夜は おれにくれないか たとえ最初で最後の夜でも 真直ぐに 見つめて 子供の頃 君が夢見てたもの 叶えることなど出来ないかもしれない ただ いつも傍にいて手をかしてあげよう 受け取って欲しい この指輪を 受け取って欲しい この心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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