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애하는 당신에게...
親愛なるあなたへ...
로드 오브 메이저ROAD OF MAJOR
곡 소개
'그것은 여름의 끝 무렵의 일이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곡은, 흔히 떠올리는 연가가 아니라 자신을 키워준 사람에게 바치는 감사의 노래입니다. '작은 생명, 많은 사랑으로 자라나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도입은 화자 자신의 탄생과 성장을 담담히 돌아보며, 평범하지만 따뜻했던 가족의 시간을 불러옵니다.
중심에는 '소중한 사람이여, 당신에게 바칩니다'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대단하지 않아도 그래 따뜻하게 언제나 나를 받쳐주었다'는 회상, '괜찮다며 다정하게 미소 짓던' 일상의 장면들이 쌓이며, 손가락으로 꼽던 추억이 '내 두 손으로는 금세 모자라'질 만큼 많아집니다. 받은 사랑의 크기를 헤아리는 손짓이 곡 전체의 정조를 떠받칩니다.
노래는 받은 것에서 물려줄 것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당신의 등에서 배운 것을 똑같이 살며시 전할 수 있을까', '지켜야 할 생명이 언젠가 생겼을 때 전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은, 보살핌을 받던 사람이 이제 누군가를 보살피는 자리로 건너가려는 다짐입니다. '그날 흘렸던 당신의 눈물을 가슴에 새기고 나는 걸어가겠습니다'라는 구절이 그 결심에 무게를 더합니다.
로드 오브 메이저는 거리 라이브에서 출발한 일본의 밴드로, 데뷔곡 '대지의 자장가(大切なもの)'로 알려진 보컬 키타가와 켄이치가 이 곡의 작사·작곡을 맡았습니다. TV 프로그램의 엔딩 테마로도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를 겹쳐 쌓은 따뜻한 사운드가 가사의 정서와 포개집니다. '그것은 여름의 끝 무렵의 일이었습니다'라는 첫 구절이 마지막에 다시 돌아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일러주며 곡을 닫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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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夏の終わりの事でした 小さな命 たくさんの愛 育まれ 一人の 物語が始まった 平凡だけど そう暖かく いつでも 僕を支えてくれた 「大丈夫」と優しく 微笑み合った 家族があった あー 指折り 数える思い出は 僕の両手じゃ すぐ 足りなくなって 一緒に過ごし 一緒に作った 幸せに感謝込め 愛しい人よ あなたに捧ぐ この想い 誰より 今あなたに ここにいる事 ここにいれる事 大切に思い 日々を送っています あなたの背中で 教わった事 同じ様に そっと 伝えられるかな 守るべき命 いつか できた時 伝えられるかな あー 忘れない やすらぎの笑顔を あの日流れた あなたの涙を 心に刻んで 心に刻んで 僕は 歩いていきます かけがえのない あなたに捧ぐ この想い 誰より 今あなたに すべてをかけて 守ってくれた その想い 何より この胸に 愛しい人よ あなたに捧ぐ この想い 誰より 今あなたに ここにいる事 ここにいれる事 大切に思い 日々を送っています それは夏の終わりの事でした 小さな命 たくさんの愛 育まれ一人の 物語が続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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