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ha feat. 카가미네 린 - 노심융해 앨범 커버
J-POP

노심융해

炉心融解

iroha feat. 카가미네 린

iroha feat.鏡音リン

008
순위
전체#2,66663,277109
J-POP#1,0805,03931
아티스트 내#11
보관플레이리스트 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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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27/97/16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iroha
작사kuma
노래방 번호
KY4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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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보컬로이드 가수 가가미네 린이 부른 곡으로, 작곡은 iroha(sasaki), 작사는 kuma(alfred)가 맡았습니다. 2008년 말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이 곡은 보컬로이드 초창기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어두운 정서와 강렬한 멜로디로 수많은 이가 커버한 보카로 고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목 '炉心融解'(노심 융해)는 원자로의 핵심부가 녹아내리는 사고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곡은 이 파국의 이미지를 화자의 자기 파괴 욕구로 끌어옵니다.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思う'(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해)라는 후렴은 새파란 빛에 감싸여 깨끗해진다는 환상과 맞붙으며, 사라짐을 아름다움으로 착각하는 위태로운 심리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잠 못 드는 새벽 두 시, 기름이 떨어진 라이터, 타들어 가는 속처럼 가사 곳곳에 신경이 갈려나가는 감각이 배어 있습니다. '全てがそう嘘なら 本当に よかったのにね'(모든 게 거짓말이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는 자조, '僕のいない朝は 今よりずっと素晴らしくて'(내가 없는 아침은 지금보다 훨씬 멋질 거고)라는 마지막 독백은 자기 존재를 지워야 세계의 톱니바퀴가 맞물린다고 믿는, 사춘기적 자기혐오의 극단을 응축합니다.

iroha는 이 곡이 특정 사건이 아니라 가수 내면의 심리적 갈등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길목의 낮은 자존감과 좌절을 핵 용융이라는 거대한 비유에 담아낸 점이, 발표 십수 년이 지나도록 이 곡이 회자되는 이유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街明かり 華やか
エーテル麻酔の冷たさ

眠れない 午前二時
全てが急速に変わる

オイル切れのライター
焼けつくような胃の中

全てがそう嘘なら
本当に よかったのにね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光の溢れる昼下がり

君の細い喉が跳ねるのを
泣き出しそうな
眼で見ていた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思う

真っ青な光
包まれて奇麗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すべてが
許されるような気がして

ベランダの向こう側
階段を昇ってゆく音

陰り出した空が
窓ガラスに 部屋に落ちる

拡散する夕暮れ
泣き腫らしたような陽の赤

融けるように少しずつ
少しずつ死んでゆく世界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春風に揺れるカーテン

乾いて切れた唇から
零れる言葉は泡のよう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思う

真っ白に記憶
融かされて消える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また昔みたいに
眠れ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

時計の秒針や
テレビの司会者や

そこにいるけど
見えない誰かの

笑い声
飽和して反響する

アレグロ・アジテート
耳鳴りが
消えない止まない

アレグロ・アジテート
耳鳴りが
消えない止まない

誰も皆消えてく夢を見た
真夜中の部屋の広さと

静寂が胸につっかえて
上手に息ができなくなる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きっと眠るように
消えていけるんだ

僕のいない朝は
今よりずっと素晴らしくて

全ての歯車が噛み合った
きっとそんな世界だ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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