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
WHITE
캇툰KAT-TUN
곡 소개
'도무지, 도무지 말할 수 없는 마음이 세피아빛 트렁크에 넘칠 것 같다(どうしても言えない気持ちが セピアのトランクに今 溢れそうで)'. KAT-TUN의 'WHITE'는 차마 입 밖에 내지 못한 마음을 빛바랜 추억 상자에 눌러 담는 장면에서 출발합니다.
곡은 떠나보내는 노래입니다. 친구들은 '잊어버려'라고 말하지만 혼자만 그 추억에서 졸업하지 못하는 화자가, 사진 속 햇살 같은 미소와 함께 새겼던 하늘과 바다를 떠올립니다. 후렴에서 반복되는 '하얗게 빛나는, 네 가장 아름다운 그 색으로(白く光る キミの一番キレイなその色で)'라는 구절은, 상대의 순수함을 흰빛에 빗대어 변해 가는 계절을 그 색으로 살며시 지워 보라고 건넵니다.
화자의 마음은 응원과 망설임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힘내라고 간단히 말하지 못해 네게 보낼 말을 줄곧 찾고 있다(「頑張れ」と簡単に言えなくて キミに送る言葉 ずっと探してる)'며, 섣부른 위로 대신 진짜 건넬 말을 고릅니다. 그러다 '혼자가 아니야, 서로의 등을 받치며 달려 나가자(ひとりじゃないよ お互い背中 支えながら走り出す)'로 나아가고, 마침내 '네가 살아가는 이 하늘 아래, 태어나길 잘했어(キミが生きる この空の下 生まれてよかった)'라는 고백에 닿습니다. 누군가의 행복을 빌 수 있다는 것 자체를 기쁨이라 말하는 자리입니다.
KAT-TUN의 15번째 싱글로 2011년 발표됐고, 화장품 '소피나' 미백 라인 광고에 쓰였습니다. 어둡고 강렬한 이미지로 알려진 그룹이 부드럽고 밝은 송별의 정서를 택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곡 가운데 결이 다른 한 곡으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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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も どうしても言えない気持ちが セピアのトランクに今 溢れそうで 友達は「忘れな」と言うけれど ひとりだけ卒業 できない思い出 写真の中の はにかむ笑顔 太陽そのままだけど 焼き付けてた 空と海 瞬きしないで キミが光る 輝くココロ はしゃいでたままに ひとつ前の景色(シーン)で臆病にもなるけど 白く光る キミの一番キレイなその色で 変わっていく季節を そっと消してみて 離れても 離れても聞こえる声で キミの笑顔のために ここで叫ぶよ 「頑張れ」と簡単に言えなくて キミに送る言葉 ずっと探してる ひとりじゃないよ お互い背中 支えながら走り出す 今始まる 未来だけひとつ つながって キミが生きる この空の下 生まれてよかった 偶然でもキミとめぐり逢えた街で 白く光る キミの幸せ祈れる喜びを ぎゅっと強く抱き締め 明日へ進むから All right あの頃と往来してみても どうだい? 変わらずYou're so beautiful なぁ分かるだろ? 輝く日々は咲かすだろ? あの日々より今が綺麗な君だからDon't be shy まだHigh life, right? Fine Like a sky 無いLie White shine 永遠に終わらない パーティーはこれから 両手広げ 高く舞い上がれ キミが光る 輝くココロ はしゃいでたままに ひとつ前の景色(シーン)で臆病にもなるけど 白く光る キミの一番キレイなその色で 変わっていく季節を そっと消してみ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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