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rling
Darling
니시노 카나西野カナ
곡 소개
TV를 켠 채 새근새근 잠든 연인을 바라보며 '대체 어떤 꿈을 꾸는 거냐'고 묻는, 지극히 생활밀착형의 장면에서 곡이 출발합니다. 벗어 던진 양말은 뒤집힌 채고, 또 누가 치우느냐며 투덜대지만 그 잔소리에는 미움이 한 톨도 없습니다. 연애의 설렘보다 함께 사는 일상의 자잘한 풍경을 사랑으로 그려낸 곡입니다.
화자는 자기 마음을 신기해합니다. 친구와 이야기했던 '이상형'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사람인데(理想の人と/まるでかけ離れてるのに) 왜 좋아하게 됐을까 자문하고, '나, 좀 별난가 봐 / 너야말로 정말 별난 사람이야(変わり者)'라며 서로를 별종이라 부릅니다. 그러면서도 결론은 늘 같은 한 줄로 돌아옵니다 — '별의 수만큼 사람이 많은 가운데, 너밖에 없어(星の数ほどいる中で ねぇ Darling あなたしかいない)'.
후렴은 거듭될수록 마음이 더 깊어집니다. 처음엔 '왜 좋아하게 된 걸까'라는 의문이었던 것이, 끝에 가서는 '좋아하게 돼버렸으니까 / 별종끼리 잘 지내보자(変わり者同士うまくやってこうよ)'는 받아들임으로 바뀝니다. '싫다 싫다 해도 좋다는 뜻(嫌よ嫌よも好きのうち)'이라는 능청 위에, 매일의 번거로움까지 끌어안겠다는 마음이 놓입니다.
西野カナ는 연애의 솔직한 마음을 일상의 말로 옮겨 2010년대를 대표한 싱어송라이터로, 이 곡도 본인이 직접 작사했습니다.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의 화요일 테마송으로 2014년 발표된 24번째 싱글이며, 오리콘 주간 6위에 오르고 다운로드 75만을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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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Darling ねぇ Darling またテレビつけたままで スヤスヤ どんな夢見てるの? ねぇ Darling 脱ぎっぱなし 靴下も裏返しで もー、誰が片づけるの? いつか友達と語り合った 理想の人と まるでかけ離れてるのに Ah なんで好きになっちゃったのかなぁ 私って少し変わり者なのね Ah こんなにも放っておけない人は 星の数ほどいる中で ねぇ Darling あなたしかいない ねぇ Dariling どっちがいい? このスカートとワンピース あー、今あくびしてたでしょ ねぇ早く 出かけよう 待って!携帯忘れたかも あー、今ため息ついたでしょ? いつか聞いたあなたの好きな 女優さんとは 似ても似つかないのに私 Ah なんで好きになっちゃったのかなぁ あなたってほんと変わり者なのね Ah こんなにもワガママ言える人は 星の数ほどいる中で ねぇ Darling あなたしかいない そう きっとこんな毎日が 幸せなのかな 嫌よ嫌よも好きのうちかな 今日もあなたの 抜け殻を全部集めなきゃ 毎度毎度お騒がせしちゃう お出かけの前も 懲りずに付き合ってね Ah なんで好きになっちゃったのかなぁ Ah だって好きになっちゃったんだから 変わり者同士うまくやってこうよ Ah ずっとずっとそばにいてほしい人は 星の数ほどいる中で ねぇ Darling あなたしか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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