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서머 세션 feat.CHiCO
東京サマーセッション feat.CHiCO
허니웍스HoneyWorks
곡 소개
여름 불꽃놀이를 앞둔 두 사람의 대화로 곡이 열립니다. '야 안녕' '안녕' '있잖아 컨디션 어때?' '그냥 그래' 같은 무심한 인사 사이로, 좋아한다는 말을 끝내 꺼내지 못하는 마음이 흐릅니다. 음료를 건네며 '이거 마실래?' '이거 이른바 간접 키스?' '의식했어?' '의식했어'를 주고받지만, 화자의 목은 여전히 마른 채입니다. 풋사랑의 긴장과 어색함을 대화체 그대로 옮겨 놓은 점이 이 곡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곡의 핵심은 반복되는 후렴에 있습니다. '기다리는 왼손에 아주 조금 닿아 본다 / 잡고 싶어 잡고 싶어 그래도 주머니에 숨겼다'는 구절이, 손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도 진심을 등 뒤에 감추는 망설임을 그립니다. 사실은 상대도 알고 있고 자기도 알고 있는데, 그 한 걸음을 좀처럼 떼지 못합니다.
그러던 마음이 불꽃이 터지는 순간 움직입니다. '멀리서 보기만 하던 불꽃이 지금 눈앞에 / 시간을 멈추고 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라는 고조 끝에, 두 사람은 동시에 '좋아할지도 몰라'라고 작게 흘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렴에서 '잡고 싶어 잡고 싶어 너를 말없이 빼앗을게', '꽉 마주 잡을게'로 바뀌며, 망설이던 손이 비로소 상대의 손을 맞잡는 결말로 곡이 닫힙니다.
HoneyWorks는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에서 출발해 '고백 실행 위원회 ~연애 시리즈~'라는 청춘 연애 세계관을 노래·소설·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해 온 크리에이터 집단입니다. 이 곡은 그 시리즈 안에서도 대표적인 여름 송으로 꼽히며, CHiCO를 객원 보컬로 맞아 두 사람의 시점을 한 곡에 담았습니다. 작사는 shito·GOM, 작곡은 Oji·GOM이 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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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あこんにちは」 「こんにちは」 「ねえ調子どう?」 「普通かな」 「花火大会が来週あるんだってね」 「あーゆー人が多いの俺は苦手なんだよな」 「あーあ それじゃ誰か他をあたってみっか(怒)」 「やっぱ楽しそうだな結構行きたいかも(汗)」 「のど渇いたな」 「これ飲めば?」 「これっていわゆる間接キッス?」 「…意識した?」 「…意識した」 のどは渇いたまんま 待ってる左手にほんの少し触れてみる 繋ぎたい繋ぎたいだけどポケットに隠れた ほんとは気づいてるほんの少しで届く距離 繋ぎたい繋ぎたい本音背中に隠すの 「何怒ってんの?気に障ることしましたっけ?」 「ヒント:なんか今日は違う気がしませんか?」 「わかった!気にしないでいいよ太ったこと」 「殴るよ?15cm切った髪に気づけ」 「お腹空いたな」 「これ食べて」 「これっていわゆる手作りクッキー?」 「…夏なのに?」 「夏なのに(ハート)」 のどが渇きますね ほんとは気づいてるほんの少しで届く距離 繋ぎたい繋ぎたい掴む袖口引いてみる 綺麗だね 綺麗だよ 遠くから見てただけの花火が今目の前に 時を止め帰りたくないよね今日は 「…好きかもね」 「…好きかもね」 待ってる左手にほんの少し触れてみる 繋ぎたい繋ぎたい君を黙って奪うよ ほんとは気づいてるほんの少しで届く距離 繋ぎたい繋ぎたいぎゅっと握り返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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