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멸의 순정 ("마크로스Δ"ED)
破滅の純情 ("マクロスΔ"ED)
왈큐레ワルキューレ
곡 소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Δ'의 엔딩곡. 노래 자체가 무기가 되는 이 작품에서, 전장 한복판에서 불러 젖히는 격렬한 넘버입니다.
도입부터 파괴된 풍경 위에 서 있습니다. '타오르는 잔해 위에 서 있다 / 언제부터인지, 왜인지는 잊어버렸지만'이라는 구절은, 숨조차 쉴 수 없는 불길 속에서 찾아도 의미가 없다며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곧 방향이 바뀝니다. '부숴라, 넘어서라, 과거의 엑스터시 / 설령 최악이라도, 미래를 택하라'라는 외침은, 무너진 자리에서 그래도 앞을 고르겠다는 의지로 곡을 끌어올립니다.
후렴은 노래하는 행위 그 자체를 외칩니다. '아슬아슬할 때까지 Love Forever / 몸부림칠 만큼 노래하면 (…) 그 끝은 파멸의 순정!'이라는 구절에서, 절규하고 살아가는 데 들끓을수록 가닿는 곳이 '파멸의 순정'이라고 선언합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노래한다는 정서는, 노래로 적의 변이를 억누른다는 작품 설정과 정확히 맞물립니다 — 부를수록 세계가 버틴다는 이야기인 셈입니다. '純情!'을 다섯 번 거듭 내지르는 후반의 폭발은 그 의지의 절정입니다.
이 곡을 부르는 ワルキューレ(발키리)는 작중 전술 음악 유닛으로, 다섯 멤버의 보컬이 복잡하게 갈라지고 겹치며 한 곡을 완성합니다. 코모리타 미노루의 작곡과 니시 나오키의 작사가 빚어낸 이 폭발적인 사운드는, 노래가 곧 싸움이 되는 마크로스 시리즈의 정수를 응축한 한 곡으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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燃え上がる瓦礫の上に立っている いつからか 何故なのか 忘れたけど 息継ぎも出来ない炎の中では 探しても 見つけても 意味がないよ 壊せ 超えろ 過去のエクスタシー たとえ最悪でも 未来を選べ 「行・く・よ」 ギリギリまで Love Forever 悶えるほど 歌えば 魂は 蜷局(とぐろ)を巻き yeah それでもまだ 叫べば 生きることに 滾(たぎ)れば その先は 破滅の純情! 吹き抜ける狂気を胸に走ってる いつまでか 何故なのか 知らないけど 瞬きも出来ない速度の中では わめいても 嘆いても 虚しいだけ 唸れ 弾け 他人(ひと)のエモーション たとえ最低でも 自分を選べ 「飛・ぶ・よ」 スレスレまで Love Forever 狂えるほど 踊れば 魂は 坩堝(るつぼ)と化し yeah それでもまだ 動けば 光る空に 届けば その先は 破滅の純情! 純情! 純情!! 純情!!! 純情!!!! 純情!!!!! 悟れ 飢えろ 次のサバイバル 守る覚悟でなら 地獄を進め 「好・き・よ」 何回目の Last Game Over 全てをまた 無くせば 魂は 乱麻(らんま)を断ち yeah 生まれる日に 戻れば 消え去る日に 眠れば その先は 微熱の扇情! ギリギリまで Love Forever 悶えるほど 歌えば 魂は 輪廻(りんね)に咲き yeah それでもまだ 叫べば 生きることに 滾(たぎ)れば その先は 破滅の純情! Ah 誰もがBaby 許して あげるわ 混沌(カオス)の絶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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