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광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閃光 ("機動戦士ガンダム 閃光のハサウェイ..
알렉산드로스[Alexandros]
곡 소개
극장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의 주제가입니다. 2021년 6월 1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최종 흥행수입 22.3억 엔을 기록했는데, 개봉 열흘 만에 10억 엔을 넘긴 것은 건담 극장 작품으로는 『역습의 샤아』 이후 33년 만이었습니다.
가사는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 쓰면서 같은 문장을 두 번씩 변주합니다. 1절은 「あどけない夢掲げた 痛みを知らない赤子のように」로, 2절은 「あどけない夢思い出す 心を落とした大人のように」로 놓입니다. 아픔을 모르던 아기가 마음을 떨어뜨린 어른이 되는 거리만큼, 이 곡의 화자는 이미 걸어와 버렸습니다.
같은 방식의 대구가 곡 전체를 지탱합니다. 「Teach me how to fly」라고 청하던 화자는 뒤에서 「Now I've learned to fly」라고 답하고, 「これ以上泣かないで」라는 당부는 「これ以上泣かないよ」라는 자기 약속으로 바뀝니다. 사격 지시를 인용한 대목도 마찬가지입니다. 크게 숨을 들이쉬고 스코프 안에 적이 보일 때까지 참으라던 명령형 문장이, 두 번째에는 주어가 나로 바뀐 문장으로 되돌아옵니다. 남이 시킨 일이 자기 의지로 넘어오는 순간을 문법으로 보여 주는 구성입니다.
후렴도 같은 원리로 갱신됩니다. 울리지 않는 말을 다시 그리며 붉게 물드는 시간을 두고 오면 슬픈 세계는 두 번 다시 없다던 첫 후렴이, 두 번째에는 시시한 말을 다시 외치고 누구에게도 물들지 않는 마음을 품는다면 새로운 세계는 이미 거기 있다는 문장으로 바뀝니다. 후반부에는 자기 하늘의 빛 아래 스스로 그림자를 드리웠다는 고백이 놓이고, 곡은 끝내 「一筋の光」, 제목이 가리키는 한 줄기 섬광으로 닫힙니다. 아버지의 그늘과 자기 신념 사이에서 무장 조직을 이끄는 주인공의 처지 위에 그대로 겹쳐 읽히는 구도입니다.
작사와 작곡은 보컬 가와카미 요헤이, 편곡은 [Alexandros]와 Takashi Saze입니다. 영화 프로듀서 오가타 나오히로는 건담이 근래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함께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아티스트를 원해 이 밴드에 의뢰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넷플릭스 해외판 주제가에는 커플링으로 실린 영어 버전이 쓰였습니다. 드러머 쇼무라 사토야스가 국소성 근긴장이상으로 물러나고 서포트로 참여하던 리아드 이부가 정식 가입한 새 편성의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2021년 5월 5일 통산 열아홉 번째 싱글로 발매됐고 4월 28일 선행 배신됐습니다. 빌보드 재팬 핫 100 주간 15위, 다운로드 송에서는 3위로 진입한 뒤 영화 개봉 이후 다시 순위를 끌어올려 그해 다운로드 송 연간 차트 29위에 들었습니다. 2023년 5월에는 밴드로서 두 번째로 빌보드 재팬 재생 1억 회를 넘겼고, 2023년도 JASRAC상 동상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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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ing lights are fading out from the night あどけない夢掲げた 痛みを知らない赤子のように Thunders calling to my ears all the time 揺れる心隠した 痛みを覚えた子供のようにって I'm scared to death and it's so cold all the time 当たり散らし乱れた 認めたくない過去思い出して Take the sword and get prepared for the fight 気づけばいつのまにか 新しい世界に染まりだしていく Teach me how to fly これ以上泣かないで 羽ばたけるように “Just take one deep breath And hold it still until you see your enemies inside your scope” 鳴らない言葉をもう一度描いて 赤色に染まる時間を置き忘れ去れば 哀しい世界はもう二度となくて 荒れた陸地が こぼれ落ちていく 一筋の光へ Blinding lights are falling down from the sky あどけない夢思い出す 心を落とした大人のように Speak out the words and get prepared for the fight 今ならまだ間に合うよ 新しい世界を紡ぎ出していけ Now I've learned to fly これ以上泣かないよ 明日にはいないから “Gonna take one deep breath And hold it still until I see my enemies inside the scope” くだらない言葉をもう一度叫んで 誰にも染まらない心抱いたなら 新しい世界はもうそこにあって 開け放たれた 碧すぎる空 一粒の涙 A long time ago there was a king of worlds who led me down my path Through night and day he showed the truths of the worlds and the shapes that I need to be But after all I cast a shadow under a light from my own sky And I think that this is something that I want OH OH OH OH… 鳴らない言葉をもう一度描いて 赤色に染まる時間を置き忘れ去れば 哀しい世界はもう二度となくて 荒れた陸地が こぼれ落ちていく 一筋の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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