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 - 짝사랑 ("너에게 닿기를"ED) 앨범 커버
J-POP

짝사랑 ("너에게 닿기를"ED)

片想い ("君に届け"ED)

차라

CHARA

004
순위
전체#6,11863,277290
J-POP#1,9325,03973
아티스트 내#22
작곡Chara
작사Chara
노래방 번호
KY4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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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미 다른 곳을 향해 산처럼 쌓여 가는 걸 알면서도, 그 곁에서 조금 더 바라보고 싶어 하는 마음 — 제목 그대로 '짝사랑(片想い)'의 노래입니다. TV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君に届け)' 첫 시즌 엔딩 곡으로, 2009년 11월 싱글로 발표됐습니다.

화자는 끝을 먼저 인정하고 출발합니다. '지금, 그저 알고 싶어 / 영원하지 않으니까(今、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라며 이대로 계속 바라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고 스스로 못 박고, 종이비행기만큼 작아져서라도 하늘 가득한 그중 하나만 발견해 달라고 바랍니다. 하늘까지 닿기도 전에 터져 버리는 비눗방울(シャボン玉)처럼, 닿지 못할 걸 알면서 띄우는 마음이 곡 전체에 깔립니다.

곡 한가운데엔 '그가 쌓아 올린 마음의 정상 / 보이지 않는 나로서는, 그 세계 안에서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彼が積み上げた想いの頂上 / 見えない私からは その世界の中で私は何になれるの?)'라는 물음이 자리합니다. 상대의 마음이 이미 다른 누군가를 향해 높아진 걸 알기에, 화자는 그 풍경 속 자기 자리를 가늠해 보다 결국 '울음이 터질 것 같아(泣き出しそうよ)'에 다다릅니다.

큰 고백도 결말도 없이, 마지막은 '두 사람이 조금만 더 서로를 인정한다면 / 흔들리는 사랑의 꽃(ゆれてる愛の花)'이라는 여린 가정 한 줄로 닫힙니다. 소심한 사와코의 서툰 첫사랑을 그린 원작의 결과 포개지는 대목입니다. Chara는 1990년대부터 독자적인 음색과 호흡으로 자리 잡은 싱어송라이터로, 갈라진 듯 가녀린 목소리가 이 짝사랑의 머뭇거림을 그대로 실어 나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今、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
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けど
その空いっぱいの紙ひこうきぐらいになって
ひとつだけ見つけて

ありがとう 愛は必要とされる事で伸びていける
笑って私が2人の距離を楽しめたらいいのに

「分からない」 それが答えなんだって
シャボン玉飛ばそう 空までは
きっと届かないうちに壊れちゃう

今、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
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けど
その空いっぱいの紙ひこうきぐらいになって
ひとつだけ見つけて

伝えたい 彼が積み上げた想いの頂上
見えない私からはね その世界の中で私は何になれるの?

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
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けど
その空いっぱいの紙ひこうきぐらいになって
泣き出しそうよ

2人がもう少し 認めあえば
少しだけ見つめて
ゆれてる愛の花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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