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y Way
캔(CAN)002
작곡Michiya Haruhata
작사배기성
KY45173
곡 소개
'이제는 하늘을 떳떳하게 보는 그런 버릇이 생겼어'라는 고백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어둡던 과거의 자신이 아니기에 쓰린 하늘도 두렵지 않다는 화자는, 타들어가던 상처마저 참고 견뎌낸 이유가 바로 한 사람의 사랑이었다고 말합니다. 회복과 결의가 한 호흡으로 묶여 있습니다.
곡의 중심은 누구의 허락도 구하지 않는 사랑의 선언입니다.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라는 후렴은 운명이나 세상의 시선을 향해 정면으로 맞섭니다. '사랑한다는 것까지도 하늘에 허락받을 필욘 없어'라는 단언과 '너는 내가 지켜낼 거야'라는 다짐이 맞물려, 가진 것 없는 자신을 사랑해준 상대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절박함으로 이어집니다.
'더 높이 날지 못하는 버린 세상'에 지쳐갈 때 그 미소가 어둠 속 영혼을 따스하게 감쌌다는 대목은, 이 사랑이 단순한 연애가 아니라 한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운 구원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목숨 바쳐 사랑하니까', '맑은 눈동자에 눈물은 없어'라는 마무리에서 결의는 비장함의 정점에 닿습니다.
캔(CAN)은 1998년 결성된 한국의 남성 그룹으로, 배기성과 이종원 체제에서 활동했습니다. 이 'My Way'는 일본의 하루하타 미치야 작곡, 마에다 노부테루 작사로 크레딧이 올라 있어, 강렬한 록 발라드 어법을 한국어 가사로 옮겨낸 곡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이제는 하늘을 떳떳하게 보는 그런 버릇이 생겼어 어둡던 과거의 내가 아니기에 쓰린 하늘도 두렵지 않아 타들어가던 아픈 상처마저 참고 견뎌낸 이유 바로 그것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 까지도 하늘에 허락 받을 필욘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거야 더 높이 날지 못하는 버린 세상 이제 지쳐가려할 때 어둠 속에 내 영혼을 네 미소로 따스하게 감싸주었어 미천한 이 몸 가진 것 하나도 없는 나를 사랑한 너를 위해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 까지도 하늘에 허락 받을 필욘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거야 그 어떤 그 누가 막아도 우린 당당히 맞설 수 있어 목숨바쳐 사랑하니까 한번 더 저 거친 태양에 맹세한 맑은 눈동자에 눈물은없어 널 선택한 그 이유니까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