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그녀가 간다
홍경민001
작곡박근태
작사홍경민
KY46757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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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잘 지내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만을 남기고 조용히 가방을 들고서 그녀가 걸어 나간다 헤어질때면 아쉬워서 몇 번씩이나 뒤돌아 보던 그녀가 오늘은 망설임없이 그렇게 간다 왜 그러냐고 앉아보라고 잡을수가 없어 부딪혀 버릴 손길이 난 두려워 Uh 어제부터 준비했던 하고픈 말 많았는데 다신 아프게 만들지 않겠다고 Uh 이제부터 우릴 위해 모든걸 걸겠다는 마지막 그 말도 못 들은 채 그녀가 간다 다신 볼 수 없을거라고 나지막하게 말하던 그녀 모습이 남겨진 초라한 나를 자꾸 맴돌아 지금이라도 다시 내게로 와줄 것 같은데 텅빈 이 곳에 아무도 오질 않아 Uh 어제부터 준비했던 하고픈 말 많았는데 다신 아프게 만들지 않겠다고 Uh 이제부터 우릴 위해 모든걸 걸겠다는 마지막 그 말도 못 들은 채 그녀가 간다 흐르는 건 나의 눈물 타버린 건 나의 가슴 이젠 어떻게 견뎌야 하는건지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그 자리에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두고 그녀가 간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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