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rror
빅스(VIXX)002
작곡황세준,멜로디자...
작사Ravi,김이나
KY48609
곡 소개
빅스(VIXX)가 2014년 발표한 'Error'는 사이보그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남자가 그 기억을 지우기 위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기계가 되어가는 서사를, 뮤직비디오의 SF적 비주얼과 가사가 함께 떠받칩니다. '어쩔 수 없어서 버렸어 모든 감정을 지웠어'로 시작해 '널 애써 지울 수 없어서 (Let me free) 내 맘이 안쓰러워서 (Let me breathe)'로 이어지는 도입부는, 기억을 삭제하려는 시도와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 사이의 충돌을 그립니다. '사랑 같은 건 결국 한 사람에겐 거짓말'이라는 자조와 '넌 절대 날 잊지 마'라는 모순된 절규가 한 곡 안에서 부딪치며 비극을 완성하죠. 스토리텔링과 콘셉트를 무기로 삼아 온 빅스답게 'Error'는 멜론 차트 2위로 진입했고, 엠넷·지니 등 여러 차트 1위에 올라 그룹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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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어서 버렸어 모든 감정을 지웠어 널 애써 지울 수 없어서 (Let me free) 내 맘이 안쓰러워서 (Let me breathe) 이대로 살면 돼 숨 쉬면 돼 살아있기만 하면 돼 왜 안돼 내가 괜찮다는데 (Let me free) 내가 이게 더 나은데 (Let me breathe) oh (Ye) 칼날 같은 네 말에 베일까 두려웠어 난 숨 쉬고 밥을 먹는 채로 그냥 버티기만 해 나는 비겁했어 버티고 싶었어 내 손에 내 가슴을 쥐고 나를 위하는 삶을 선택했어 난 나를 놓치기 싫어 나를 더 망치기 싫어 끝나도 끝나지 않는 기억에 이길 자신이 난 없어 사랑 같은 건 결국 한 사람에겐 거짓말 이젠 널 잊는 나를 지켜봐 두 눈 똑바로 뜨고서 넌 절대 날 잊지 마 (Ah) 넌 나를 지우지 마 (Ah) 심장을 절뚝거리다 이 길의 끝은 여기야 라고 단정 짓고 숨 한 모금 들이쉬고 나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가슴에 그녀를 다 찢어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다가 이리저리 떠다니는 잔상을 지워 남아있는 추억들을 하늘 위로 불태워 burn 널 다시 만났어 울었어 뭔가 잘못돼 버렸어 가슴이 기억하고 있어 (Let me free) 전부 그대로였어 (Let me breathe) 더 피할 곳이 없어 너를 너를 잡으면 아픈 놓아도 더 아픈 나를 꿈속의 꿈보다 깊은 이곳을 벗어날 자신이 없어 잊는다는 건 전부 남겨진 나의 거짓말 가슴에 다시 번지는 얼굴 전보다 아픈 것 같아 더 그리운 것 같아 (Ah) 더 해로운 것 같아 (Ah)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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