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임상아곡 소개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 더 이상 간섭하지 마'라는 단호한 첫마디로 시작하는,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선언하는 곡입니다. 화자는 남이 정해준 길이 아니라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을 향해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도입부의 강한 거절은 곧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출사표로 이어집니다.
그 결심의 중심에는 음악과 춤이 있습니다. '다른 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 대로 날개를 펴는 거야'라는 구절에서, 예술이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화자의 존재 방식 그 자체임이 드러납니다.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 언제나 내가 있다'는 후렴은, 리듬 속에서 비로소 온전한 자기를 발견한다는 이 곡의 핵심을 압축합니다.
곡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멀리 나아갑니다.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의 다른 날 찾아 /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 거야'라는 구절은, 안주를 거부하고 미지를 향해 계속 오르려는 도전 의식을 보여줍니다.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라는 단언이 거듭 반복되며, 그 누구에게도 양도할 수 없는 자기 삶의 무게를 곡의 결론으로 못 박습니다.
임상아는 1996년 이 곡 '뮤지컬'로 데뷔해, 주영훈이 만든 당당한 가사를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에 실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수입니다. 인기 절정의 시기 이후로도 이 곡은 노래방 애창곡 순위 상위권을 오래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기 삶을 스스로 택하겠다는 가사의 메시지가 세월이 지나도 공감을 얻는 이유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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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 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 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 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 다른 길을 가고싶어 내 속의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 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 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에 다른 나를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 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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