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애 - 엘도라도 앨범 커버
국내

엘도라도

개구장애
0034
작곡박정원
작사이대현
노래방 번호
KY4971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삶의 고단함을 그리스 신화 시지프스에 빗댄 곡입니다. 화자는 "황량한 사막같은" 길을 종일 걷다 지쳐 잠들고, 표정 없는 사람들이 말없이 스쳐가는 가운데 모래 속에 남겨진 채 바다를 꿈꿉니다.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라는 후렴이 헛수고의 반복 같은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그러나 곡은 체념에서 멈추지 않고,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라며 이미 두고 온 자리를 돌아봅니다. 모두가 뒤돌아보지 말고 언덕 너머 빛나는 것을 향해 가라 하지만, 정작 가장 빛났던 곳은 출발점이었을지 모른다는 역설이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부른 개구장애는 1997년 같은 이름의 앨범으로 활동한 팀으로, "엘도라도"는 그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숨은 명곡으로 회자되어 왔습니다. 황금향(엘도라도)이라는 제목 자체가, 끝내 닿지 못한 이상향을 좇는 가사의 정서와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혼자선 길의 주윌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많은 언덕 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모두가 내게 같은 말들
뒤돌아 보지말고 가라
언덕너머 저편에는
빛나는 것이 있다고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것 같아
가끔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내가 떠나온 그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개구장애의 다른 곡

엘도라도

개구장애

TJ3752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