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ia - 어른 (드라마"나의 아저씨") 앨범 커버
국내

어른 (드라마"나의 아저씨")

Sondia
003
작곡박성일
작사서동성,이치훈
노래방 번호
KY4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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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로 문을 여는 이 곡은,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남은 듯한 어른의 피로와 고독을 응시합니다.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는다는 체념과, 그럼에도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자기 위로가 교차합니다.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라는 후렴은 끝내 진짜 자신이 될 수 없음을 눈 뜨고서야 깨달았다는, 잔잔하지만 깊은 비애를 남깁니다.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로, 극의 정서를 압축한 곡으로 회자됩니다. 손디아(Sondia)는 원래 이 곡의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는데, 김원석 감독이 데모를 듣고 음색이 너무 좋다며 다른 가수를 찾지 말고 이 친구와 작업하자고 추천해 가창자로 발탁된 일화가 유명합니다.

세계적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라디오에서 이 곡을 적극 추천했을 만큼 국경을 넘어 호평받았고, 발매 후로도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재조명되는 OST 명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oh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oh, oh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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