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SG워너비) - 가족사진 (2020)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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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2020)

김진호(SG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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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6
작곡김진호
작사김진호
노래방 번호
KY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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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 곡은 빛바랜 가족사진 한 장에서 부모의 인생을 되짚는 노래입니다.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사진 속 설레던 웃음은 세월에 바래갑니다. 철없는 아들로 자라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던 화자는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에서 아버지를 닮은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 자신의 젊음이 기울어 갈 때쯤에야 비로소 부모의 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이라는 절정은 부모의 희생을 뒤늦게 깨닫고 되갚으려는 사무친 마음을 정갈한 언어로 매듭짓습니다. 이 곡은 SG워너비의 김진호가 가족사진을 보며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중학생 때 아버지를 여의고 변변한 가족사진조차 없던 사연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외로울 때면 사진을 꺼내 봤다는 그의 고백처럼 진심이 가득한 이 노래는 '불후의 명곡' 무대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세대를 넘어 눈물을 자아내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고, 이 트랙은 그 감동을 다시 다듬은 2020년 버전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 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 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은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우리 엄마
꽃 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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