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애 - 엄마가 보고 싶단다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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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싶단다

나미애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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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김인효
작사김인효
노래방 번호
KY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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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한평생 자식을 위해 모든 걸 내어준 노모가, 이제는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 엄마'를 부르는 장면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가사 속 어머니는 세월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자신을 길러 준 어머니를 찾습니다. 키워 주던 사람이 도리어 누군가를 그리며 칭얼대는, 모정의 자리가 뒤바뀐 순간을 노래는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화자는 그 모습을 '우리엄마가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보고싶단다'라고 적습니다. '모진세월 자식위해 여자이길 포기했었던' 어머니가 정작 자신을 다 비운 뒤에야 '밤새 잠못들고 끙끙대며 엄마엄마 엄마를 부른다'는 대목은, 늙음과 병 앞에서 한 사람이 다시 아이로 돌아가는 시간을 담담히 그립니다.

이 곡은 트로트 가수 나미애가 2026년 발표한 노래로, 치매를 앓는 자신의 노모를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머니가 그리워하는 대상은 곧 화자에게는 외할머니이고, 가사 속 '엄마'라는 한 단어가 세 세대를 가로지르며 겹쳐 울립니다.

나미애는 2006년 신인상을 받고 한 트로트 경연에서 우승하며 입지를 다진 가수로, '운명이죠'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적인 가족사를 노래로 옮긴 이 곡은 한 음악 방송에서 어머니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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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다 보고싶단다 엄마가 엄마를 찾는다
어린 아이처럼 칭얼대며 엄마엄마 엄마를 부른다
모진세월 자식위해 여자이길 포기했었던
우리엄마가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보고싶단다

엄마가생각난다 생각난단다 엄마가 엄마를 그린다
밤새 잠못들고 끙끙대며 엄마엄마 엄마를 부른다
거친세월 외로운날 여자보다 자식뿐이던
우리엄마가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보고싶단다

엄마가 보고싶단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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