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원
일기예보0026
작곡강현민
작사강현민
KY5107
곡 소개
1990년대 한국 발라드를 대표한 2인조 듀엣 일기예보의 곡으로, 인형의 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의 서정적 색채가 짙게 묻어납니다. 헤어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밤을 그린 이별 발라드로, 미련과 체념이 한 호흡 안에서 끊임없이 충돌합니다. "홀로 있는 밤 너는 또 나의 기억 속에 찾아들어 나를 힘들게 해"라는 도입부는 떠난 사람이 기억 속에서만 더 또렷해지는 역설을 짚어냅니다. 화자는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라며 절박하게 매달리다가도, "이제 날 편히 쉬게 해줘, 내 기억 내 꿈속에서도 떠나줘"라고 스스로를 놓아달라 빌며 모순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헤어져도 늘 같을 거란 너의 그 말은 틀려"라는 구절에서는 이별 뒤에도 변치 않으리라던 약속이 깨진 데 대한 원망과 상실이 동시에 번집니다. 잊으려 애쓰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마음의 진폭을, 담담한 멜로디 위에 솔직하게 풀어낸 그 시절 명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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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는 밤 너는 또 나의기억 속에 찾아들어 나를 힘들게 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걸 알아 그만 나도 자유롭고 싶어 늘 너에게는 잘하고 싶은 그 마음뿐 다른 뜻을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했는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항상 너에겐 잘하려했던 그마음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한거야 아니야 내가원한건 이게 아니야 헤어져도 늘 같을꺼란 너의 그말은 틀려 그렇게 넌 나를 잊은거고 난 너를 잃은거야 이제날 편히 쉬게해줘 내 기억 내꿈속에서도 떠나줘 그렇게 널 잊은채 살아야하는 거라면 나의길을 가게 그럴 수 있게 도와줘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나에겐 니가 너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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