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별의 하모니
QWER001
작곡이동혁,Gesture,E..
작사이동혁,김혜정
KY53204
곡 소개
잔잔히 떠 있던 별 하나가 인사를 건네는 듯하다는 첫 구절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망설임과 무리로 쌓아 올린 발걸음 사이로 '네'가 다가온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로 번져갑니다.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과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라는 표현처럼, 외로움과 서투름을 안고 헤매던 화자가 누군가 잡아준 손의 온기로 운명을 믿게 되고 미래를 향해 인사하는 성장의 정경이 담겼습니다. 까만 어둠이 다시 와도 두렵지 않다는 마지막 다짐이 곡의 정서를 단단하게 마무리합니다.
'별의 하모니'는 2023년 10월 18일 발매된 QWER의 데뷔 싱글 'Harmony from Discord'의 수록곡입니다. QWER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세운 타마고 프로덕션이 'QWER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한 4인조 걸밴드로, 쵸단(드럼)·마젠타(베이스)·히나(기타/키보드)·시연(메인보컬/기타)으로 구성됩니다. '최애의 아이', '봇치 더 록!' 같은 일본 아이돌물과 요아소비 등에서 영감을 받은 밴드 정체성을 내세웠고, 데뷔 당시부터 '프로젝트성 그룹이 아니다'라며 진짜 밴드로서의 지속성을 강조했습니다.
별을 모티프로 한 이 곡은 데뷔 시점 멤버들의 불안과 우정, 앞으로 나아가려는 다짐을 그대로 투영한 작품으로, 데뷔작 안에서 팀의 서사를 응축한 트랙으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조용하게 비춘 별 하나 인사를 건네는 듯해 긴 시간 속 매일 그 자리에 어쩌면 아득히 멀리 가 있기에 소중한 거라 외면하고 있었던 나인데 발걸음과 발걸음 사이 쌓여만 간 망설임과 무리란 말 네가 내 곁에 와주던 순간 전부 사라졌어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난 아이처럼 혼자선 꼭 서투르고 헤매는 걸 잡은 두 손의 온기로 좀 더 멀리 데려가 줘 소란하게 내린 별의 빛 그 틈 사이 사이로 다시 투명히 비친 눈부신 나만의 꿈의 조각들 너와 함께라는 이유로 운명을 믿어 난 눈 앞에 펼쳐진 미랠 향해 인사를 해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다 아는 듯이 지어주는 웃음이 푸른 새벽 같아서 뭐든 가능할 것 같아 가장 빛나는 시작도 찬란해질 내일도 이제 울지 않아 너와 나로 이어진 별자리 우리만의 하모니 아주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반짝일 우릴 테니까 까만 어둠이 또 온대도 두렵지 않아 난 놓치지 않도록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ah, ah, ah) 저 빛나는 별처럼 (ah, ah, ah)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