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위대한 약속
리아킴003
작곡김종환
작사김종환
KY58817
곡 소개
화자가 꿈꾸는 삶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라며, 번듯한 겉모습 대신 작아도 다투지 않는 하루를 택하겠다고 말하는 데서 곡이 출발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 노래는 하나의 약속입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라는 다짐은, 좋은 날만이 아니라 궂은 날과 병든 날까지 함께 끌어안겠다는 혼인 서약의 언어에 가깝습니다. 이 곡이 오래도록 결혼식 축가로 불려 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후렴은 행복의 정의를 뒤집습니다.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라는 구절은, 잃기 직전이 되어서야 일상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의 시선을 담습니다. 뒤이어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라며, 더 많은 것을 욕심내다 정작 곁의 사람을 놓치는 어리석음을 짚습니다.
리아킴은 가수 김종환의 딸로, 이 곡은 2012년 발표한 데뷔 싱글입니다. 아버지 김종환이 작사와 작곡,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그룹 부활의 멤버들이 연주로 참여했습니다. 가정과 동행의 가치를 정공법으로 노래한 가사는 거창한 수사 없이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라는 한 줄로 곡을 닫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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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2.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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