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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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동요
머리 어깨 무릎발
그대로 멈춰라
모래성
우산
노래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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