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살다보면 잊을 날이 곧오겠지! 또 그렇게 무뎌지기도 할거야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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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슬픔이 올 때
그리움
사랑한 후에
기쁨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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