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헌 - 가끔 앨범 커버
국내

가끔

필헌
0026
작곡이지우
작사이지우
노래방 번호
KY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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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필헌의 두 번째 싱글로 발표된 위로의 발라드입니다. 거창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 일기장을 펼치듯 과거의 자신에게 건네는 독백이라는 점이 특별합니다. '닿을 수 없는 그런 날들이 아직도 가끔 그리운가 봐요'라는 첫 문장부터, 빛이 사라지던 아득한 하루를 견뎌낸 그때의 나를 호명합니다. 그리고 가장 해주고 싶었던 말은 책망도 후회도 아닌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입니다. 세상을 부정하고 욕하며 부러지지는 말라고, 모든 건 과정일 뿐이라고, 눈물을 닦으며 다시 일어나 한 걸음만 더 나가면 된다고 다독입니다. 자책에 익숙한 사람이 정작 자신에게는 좀처럼 건네지 못하는 다정함을, 노래는 차분한 발라드 어법으로 대신 발화해 줍니다. '거친 세상 한가운데 살아온 너에게'로 확장되는 마지막 절에서 위로의 대상은 화자 자신을 넘어 듣는 모든 이에게로 번지고, 꿋꿋이 버티며 조금 더 나아가면 된다는 담담한 응원이 잔잔하게 남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닿을수 없는 그런 날들이
아직도 가끔 그리운 가봐요

빛이 사라지던 아득한 하루에  
살아온 그때의 그날의 나에게

가끔 나의 일기속에 
그때의 나에게
가끔 해주고 싶은말
잘하고 있다며 그대로만
꿋꿋이 버티며 또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 돼

세상을 부정하고 
욕하며 부러지지는 마
모든건 과정일뿐야
눈물을 닦으며 또 다시 일어나 너를위해 

가끔 나의 일기속에
그때의 나에게
가끔 해주고 싶은말
잘하고 있다며 그대로만
꿋꿋이 버티며 또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 돼

거친 세상 한가운데
살아온 너에게
가끔 해주고 싶은말
잘 하고 있다며 그대로만
꿋꿋이 버티며 또 한걸음 앞으로 
조금더 한걸음 나가면돼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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