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Hug (포옹)
RIIZE001
작곡박창현
작사윤정,박창현
KY74772
곡 소개
동방신기가 2004년 데뷔 싱글로 불렀던 '포옹(Hug)'을, 후배 그룹 RIIZE가 SM 30주년 프로젝트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의 일환으로 다시 부른 리메이크입니다. 2025년 1월 선공개 싱글로 공개되며 20년의 시차를 건너 같은 멜로디가 새 목소리로 되살아났습니다.
곡의 마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도 높은 풋사랑입니다.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물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자꾸 작은 무언가로 바꿔 상상합니다.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로 시작해 따스히 안고 재우는 침대가 되었다가,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어 비밀을 몰래 담아두고 싶어 하고,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라며 품에 안기길 바랍니다.
이 소박한 변신의 끝에 놓인 진짜 바람은 결국 사람입니다.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라는 한 줄에서, 침대도 일기장도 고양이도 모두 곁에 머물고 싶다는 마음의 다른 이름이었음이 드러납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라며 한순간을 영원으로 붙잡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원곡이 가졌던 맑고 어린 설렘을 RIIZE는 자신들의 결로 다시 매만져, 데뷔 초 동방신기의 풋풋함과 지금 세대의 색을 한 곡 안에서 포갰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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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by 네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네 품 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 봐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너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널 위해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Uh uh babe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꿈에서라도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나 조금은 부족해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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