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 Flower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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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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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1
작곡오반,HEMO
작사오반
노래방 번호
KY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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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두 번째 정규 앨범 「교회오빠」의 더블 타이틀 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앨범은 교회오빠라는 별명 같은 정체성을 오반이 정면으로 끌어안고 능청스럽게 풀어낸 기획이었고, 그 안에서 이 곡은 농담 쪽이 아니라 고백 쪽을 맡습니다.

가사는 연가의 문장을 쓰면서 성경의 이미지를 빌려 옵니다. 「가장 위태로울 때 마치 구원처럼 내 삶 속에 들어와 준 사람」으로 열고, 이제는 자기가 그런 자리가 되고 싶다며 내미는 것이 「그대가 안전한 날개, 쉴 만한 물가」입니다. 목자가 양을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한다는 시편의 구절을 그대로 가져온 표현이고, 후반부의 「시냇가에 심겨진 한 그루 나무처럼」 역시 시편 첫 장의 나무를 옮겨 놓은 것입니다. 연인에게 건네는 말인지 신앙의 대상에게 건네는 말인지 굳이 갈라놓지 않는 것이 이 곡이 택한 태도입니다.

후렴은 그 이중성을 가장 짧게 요약합니다. 「Oh you falling from the sky, 언젠가 바라왔던 별 같은 기적, Oh I was in the dark, 날 밝혀줘」. 어둠 속에 있었다는 자기 진단과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상대 묘사가 나란히 놓이면서,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사건으로 서술됩니다. 제목인 꽃은 마지막 절에 가서야 나오는데, 늘 그 자리에 있어 준 사람을 위해 피우는 것이라고 방향이 정해집니다.

오반은 2017년부터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로, 군 복무를 거친 뒤 이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앨범 전체에는 바비와 빈첸, 박재정 등 여러 이름이 곡마다 얹혔지만 이 곡은 혼자 부르며, 작사는 오반 본인, 작곡은 오반과 히모, 편곡은 히모가 맡았습니다. 발매는 2025년 3월 13일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가장 위태로울 때
마치 구원처럼
내 삶 속에 들어와 준 사람

늘 잊지 않을게
그대를 기다렸던 밤
그 설레었던 맘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겠니
아름다운 그대 사랑할래

Oh you falling from the sky
언젠가 바라왔던 별 같은 기적
Oh I was in the dark
날 밝혀줘
나 그댈 담고 싶어요

돌아갈 곳 없을 때 
마치 내 집처럼
늘 한 곳에 기다려 준 사람

나도 되어 주고 파
그대가 안전한 날개 
쉴 만한 물가

부족한 나에게 힘이 돼 주는 
따듯한 그대 사랑할래

Oh you falling from the sky
언젠가 바라왔던 별 같은 기적
Oh I was in the dark
날 밝혀줘
나 그댈 담고 싶어요

한번쯤 쉬어가는 곳
시냇가에 심겨진 한 그루 나무처럼
한달 씩 그대를 닮은 꽃
언제나 이 곳에 있어 준 그댈 위하여

Oh you falling from the sky
언젠가 바라왔던 별 같은 기적
Oh I was in the dark
날 밝혀줘
나 그댈 담고 싶어요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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