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파랑새 (드라마"엉클")
중식이0010
작곡이성풍,황수정,이..
작사이성풍,황수정,이..
KY75686
곡 소개
TV조선 드라마 '엉클'의 OST Part.3으로 실린 곡입니다. 철없는 음악가 삼촌이 어린 조카의 보호자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주인공이 학부모 대표 자리인 '파랑새'를 두고 경쟁하는 장면에 이 노래가 뮤지컬처럼 흘러나옵니다.
가사의 화자는 자신을 '가진 것도 없고 더는 숨을 곳 하나 없는 작은 애벌레'라 부릅니다. 그늘진 구석에 붙어 숨죽이는 데 익숙해진 존재이지만, 세차게 뛰는 작은 심장이 자꾸만 꿈을 이루라 속삭입니다. 그 속삭임을 따라 화자는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라고 선언합니다.
파랑새는 오래전부터 손닿지 않는 행복의 상징이었지만, 이 노래는 그것을 붙잡을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되어야 할 무엇으로 바꿔 놓습니다. '넘어져도 좋아 앞으로 가고 있잖아',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 넘어지는 방향마저 긍정으로 뒤집으며, 걷다 뛰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날아오를 수 있다고 다독입니다.
중식이는 '촌스록'이라는 표현을 스스로 내걸고 활동해 온 인디 밴드로, 슈퍼스타K7에서 TOP4에 올랐고 '나는 반딧불'이 뒤늦게 역주행하기도 했습니다. 무대에서 다듬어진 세련됨보다 투박한 진심을 앞세우는 이들의 결이, 애벌레가 날개를 상상하는 이 응원가와 자연스럽게 포개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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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볼까 나는 가진 것도 없고 더는 숨을 곳 하나 없는 작은 애벌레니까 안돼도 괜찮아 그늘진 구석에 붙어 숨죽이고 지내는 것도 이미 익숙하니까 하지만 세차게 뛰는 작은 심장이 내게 자꾸만 속삭이네 꿈을 이루라고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넘어져도 좋아 앞으로 가고 있잖아 나의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그렇게 걷다 뛰다 보면 언젠간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뛰다보면 날아갈 수 있어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넘어져도 좋아 앞으로 가고 있잖아 나의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너의 곁으로 날아갈 꺼야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넘어져도 좋아 내 꿈은 파랑새 나는 파랑새가 될거야 뒤로 넘어져도 좋아 저 하늘이 보이잖아 저 하늘로 날아가는 파랑새가 될꺼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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