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 저 하늘 별을 찾아 앨범 커버
국내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0011
작곡박성훈
작사박성훈
노래방 번호
KY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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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하루의 끝에서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하고 묻는,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독백으로 곡이 열립니다. 정처 없이 또 하루를 흘려보내는 떠돌이의 시선이 노래 전체의 화자입니다.

화자는 하늘을 이불 삼고 밤이슬을 베개 삼아 몸을 누이고, 밤 별을 친구 삼고 풀벌레를 벗 삼아 외로움을 달랩니다. 집도 정착할 자리도 없이 자연을 거처로 삼는 '집시 인생'의 이미지가, 고단하면서도 어딘가 초연한 정서로 펼쳐집니다.

곡이 향하는 마지막 한 줄은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입니다. 현실에는 쉴 곳도 닿을 곳도 없는 처지지만 잠든 꿈속에서나마 별을 좇는다는 대목이, 떠돌이 인생이 끝까지 놓지 않는 갈망을 담아냅니다. 둘째 절에서 '갈 곳 없는 나그네'가 '사랑 찾는 나그네'로 바뀌며, 그 별이 결국 사랑과 안식을 향한 그리움임을 넌지시 일러 줍니다.

유지나는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인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저 하늘 별을 찾아'는 그가 트로트로 처음 이름을 알린 데뷔곡이자 대표곡입니다. 국악으로 다진 창법이 트로트 가락에 얹히면서, 흔한 트로트와는 결이 다른 깊은 한과 여운을 남기는 곡으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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