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Disco Ver.) 앨범 커버
국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Disco Ver.)

안치환
003
순위
전체#9,16763,277477
국내#6,42252,888363
아티스트 내#1362
작곡안치환
작사정지원
노래방 번호
KY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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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 노래의 출발점은 한 편의 시입니다. 정지원 시인의 시에 안치환이 곡을 붙였고, 사람의 존엄을 정면으로 노래합니다. 제목이자 후렴인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단순한 찬사가 아니라, 그 아름다움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사 전체로 떠받치는 결론입니다.

첫 대목은 자연의 이미지로 그 근거를 쌓아 올립니다.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어두웠던 산이 저녁이면 강으로 스미듯,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정들어 가는 이치를 알게 된다고 노래합니다. 사람의 사랑을 자연의 순리에 빗대어 풀어내는 서정이 곡의 바탕에 깔립니다.

그 위에 곡은 외로움을 견딘 사람을 호명합니다.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이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결국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 사랑을 키운다는 것. 고통을 통과한 사랑이야말로 가장 크게 남는다는 믿음이, 마지막의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이라는 호명으로 모입니다.

안치환이 부른 이 곡은 1990년대 후반에 알려졌고, 시대의 아픔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함께 담은 노래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바로 그대 바로 당신 /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으로 닫히는 마무리는, 찬사의 대상을 특정한 누군가에서 우리 모두로 넓히며 노래를 공동의 고백으로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헤이~~~~헤이~~~~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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