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랑하지 마

지엔(G/n)
002
순위
전체#15,43763,277997
국내#11,59752,888801
아티스트 내#37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0 · 28일 1
7/127/197/268/2오늘
유니크 방문자1
작곡장병두
작사박일
노래방 번호
KY81331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이 노래의 화자는 상대에게 자기를 잊으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는 아무것도 놓지 못합니다. 사랑하지 말라고, 추억하려 하지 말라고, 더는 찾지 말라고 몇 번씩 밀어내고는 곧바로 「너의 그 미소만 너의 향기만 영원히 간직할께」라고 덧붙입니다. 요구와 고백이 한 줄 간격으로 붙어 있어서, 밀어내는 말이 오히려 붙잡는 말처럼 들립니다.

도입은 부르고 외치고 마시고 취하는 동작의 반복으로 시작합니다. 「부르고 또 불러도 외치고 또 외쳐도」 돌아오는 것은 메아리뿐이고 그 슬픈 메아리마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힙니다. 취하고 또 취해도 어디선가 자기를 찾는 음성이 들린다는 대목에서, 이 사람이 술로도 끊어내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곡의 무게중심은 후반의 「날 보고싶어도 찾고 싶어도 세상엔 없어」에 있습니다. 이 한 줄 때문에 앞의 당부가 전부 다시 읽힙니다. 잊으라는 말은 배려라기보다 이미 닿을 수 없는 자리에서 건네는 마지막 말에 가까워지고, 「영원히 남아 있을께」라는 약속도 곁에 머물겠다는 뜻이 아니라 눈빛과 가슴속에만 남겠다는 뜻으로 기웁니다. 이별 노래의 문법을 쓰면서 실제로는 작별 인사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부른 이는 남녀 보컬이 함께하는 혼성 듀엣 지앤입니다. 2006년 12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그리워 한다는 건...」을 내면서 이 곡을 타이틀로 내세웠고, 두꺼운 편곡보다 목소리의 호소력에 기대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를 자기 색으로 삼았습니다.

큰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팀은 아니었지만, 후렴의 명령형이 그대로 제목이 되는 단순한 구조와 반복되는 「~하지마」의 리듬 덕분에 이 곡은 발매 이후로도 가사 사이트와 영상 채널을 통해 꾸준히 다시 불려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아직 공개된 커뮤니티 가사가 없어요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지엔(G/n)의 다른 곡

내 사랑아

지엔(G/n)

KY45967

안부를 묻습니다

지엔(G/n)

KY81986

사랑 그 아픈 상처

지엔(G/n)

KY81982

안부를 묻습니다

Gn

TJ18138

사랑하지마

Gn

TJ16711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