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장혜리009
작곡하광훈
작사함경문
KY842
곡 소개
이별한 상대에게 남은 사랑까지 마저 건네겠다는, 지독하게 헌신적인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화자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라고 다짐하면서도, 곧이어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라며 떠나는 이를 원망하는 대신 자신에게 남은 것을 모두 내주려 합니다.
떠나보낸 뒤에도 사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 노래 들려요'라는 첫 소절처럼, 화자는 일상의 작은 결에서도 옛사랑의 기척을 읽어 냅니다.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이라는 대목은 잊으려 애써도 몸에 밴 그리움은 어쩌지 못하는 마음을 정확히 짚고, 후렴은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라는 붙잡을 수 없는 바람으로 닫힙니다.
1988년 발표된 장혜리의 3집 타이틀곡으로, 함경문이 노랫말을 쓰고 하광훈이 곡을 붙였습니다. 애절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198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발라드로 자리 잡았고, 이후 왁스가 록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삽입되는 등 세대를 건너 꾸준히 다시 불려 왔습니다. 이찬원을 비롯한 여러 후배 가수의 무대로도 재조명된 스테디 명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줘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줘요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