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백일몽(영화"쎄시봉")
강하늘,정우,조복래0018
작곡Henry Clay Work
작사김현석
KY88293
곡 소개
2015년 개봉한 영화 '쎄시봉'의 특별 OST로, 극 중 트리오 쎄시봉을 연기한 강하늘·정우·조복래가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부른 곡입니다. 1960~70년대 통기타 음악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답게, 세 배우의 풋풋하고 담백한 화음이 그 시절의 정서를 고스란히 살려냅니다. 가사는 한순간 꿈처럼 다가왔다 사라진 사랑을 백일몽에 빗댑니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가 영원할 줄 알았지만,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이 파도에 실려가 버렸다는 이미지가 짧고 찬란했던 시간의 덧없음을 그립니다. 그러면서도 화자는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라며 상대를 놓아주고, 더 사랑하지 못한 지난날을 후회할 뿐 원망하지 않습니다.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이라 부르면서도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로 끝맺는 마음이 애틋하지요. 옛 쎄시봉의 정서에 감명받은 원조 멤버 윤형주가 영화를 본 뒤 직접 음원 제작을 제안한 사연까지 더해져, 세대를 잇는 따뜻한 헌사 같은 노래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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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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